MBC7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최소한의 애국심]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동남아 순방을 마친 후 18일 도어스테핑으로 기자들을 만났는데 이 과정에서 mbc 기자들을 전용기에 탑승하지 않았다고 했다. mbc는 사실과 다른 가짜 뉴스로 국가안보의 핵심 측인 동맹관계를 이간질하려는 악의적인 형태를 보였기 때문에 그것은 부득이한 조치였다. 그리고 언론도 입법 사법 행정과 함께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네 개의 기둥 중 하나다. 만약 사법부가 사실과 다른 증거를 조작해서 판결을 한다면 사법부가 비록 독립기관이라 하더라도 국민이 이것을 용인하겠는가 말하면서 언론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언론의 책임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언론이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기둥이기 때문에 언론이 조작된 사실로 국민을 속인다면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네 개의 기중 중 하나를 무너뜨리는 행위에 다름 아닐 것.. 2022. 11. 19. 윤석열 대통령, [순방에 국익 걸려 있어] MBC 1호기 탑승 배제. 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 해외순방 시 대통령 전용기에 MBC 기자들을 탑승 배제한 조치에 대해 10일 "기자 여러분들도 그렇고 외교안보 이슈에 관해서는 취재 편의를 제공한 것이고 그런 차원에서 받아들여 주면 되겠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ASEAN 관련 회의와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11일 출국하는 대통령 전용기에 MBC 기자들을 탑승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전날 밤 MBC 기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대통령 전용기 탑승은 외교안보 이슈와 관련해 취재 편의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탑승 불허 조치는 최근 MBC의 외교 관련 왜곡/편파 방송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이에 MBC는 별도 입장을 내고 언론 취재를 명백히 제약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윤석열 대.. 2022. 11. 10. 국민의 힘, 양심은 살아있네, MBC 막장방송 경영진 총사퇴. 국민의 힘은 막장방송을 한 MBC를 탄압하고, 경영진은 총사퇴를 해야 한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현했다. MBC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 통신위원회의 비공개 업무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순방 당시 비속어 논란 보도와,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다룬 PD수첩 방송에서 대역배우를 쓴 경위를 놓고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하지만 국민의 힘 위원들은 업무보고 48분 만에 집단 퇴장을 하고 국회에서 MBC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권성동 국민의 힘 의원은 MBC PD수첩은 김건희 여사 대역 이외에도 국민대 관계자를 연기한 대역배우를 6명이나 동원했으며 연출을 사실로 둔갑시켜 시청자에게 인식을 왜곡시키려는 시도였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강력한 의지 표현과 함께 MBC 경영진 사퇴를 요구했다. .. 2022. 10. 15. [눈 먼 장애인 MBC, 악마의 PD 수첩] "김건희 여사" 똑 닮은 대역 재연 고지도 없었다. 해도 해도 너무 하는 MBC PD 수첩이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보도하면서 별도 고지 없이 김건희 여사의 닮은 대역을 재연 고지도 없이 악마의 편집으로 방송에 내보냈다. PD 수첩은 지난 11일 방송 분에서 일부 장면에 재연, 이라는 표기 없이 김건희 여사의 헤어 스타일과 옷차림을 한 대역을 등장시켰다. 대역은 김건희 여사의 과거 사진을 배경으로 등장했으며 화면에는 "의혹", "표절" 등의 글자가 덧입혀졌다. MBC는 해당 방송이 시청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등 시사 프로그램의 중립성을 훼손시켰다는 논란이 일자 12일 부적절한 화면 처리로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MBC는 사규상의 시사, 보도 프로그램 준칙을 위반한 사항.. 2022. 10.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