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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4

유동규 전부 실토. 내 죄는 내가 받고, 이재명 죄는 이재명이 받아야 한다. 유동규는 그렇게 사랑하는 형제들이 나를 핵심 주범으로 몰아 가짜 변호사 보내 감시나 하고 정진상이랑 유흥주점에서 술 마신 게 100번은 되는데 이재명이 돈 전달 몰랐을 리 없다. 그리고 다 실토하고 내 죗값은 내가 받겠다. 하지만 이재명이 명령한 거는 이재명이 죗값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구속기간 만료로 풀려난 유동규 전 성남 도시개발 공사 기획본부장이 언론을 통해 그간의 소회와 심경을 밝혔다. 그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돈을 직접 전달했다고 말하며 이재명 대표가 이를 몰랐을 리 없다고 단언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그렇게 사랑하는 형제들이 그런 짓을 1년 동안 생각을 해봤다고도 했다. 사랑하는 형제들 이란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그의 핵심 측근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유동규 전 본.. 2022. 10. 22.
검찰 칼 턱 밑 오자,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의 슬픈 현실. 검찰 칼 턱 밑 오자.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의 슬픈 현실이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사법 리크'와 관련해 침묵을 깼다. 그간 이 대표는 자신을 향한 검경의 전방위적 수사에 침묵으로 일관했지만, 리스크가 당으로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강경한 태도로 선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자신의 대선 자금 의혹에 대해 "진실은 명백하다"라고 밝혔다. 검찰의 서울 여의도 민주연구원이 있는 민주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서는 "정치가 아니라 이것은 그야말로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유동규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전날.. 2022. 10. 21.
실체 숨기려는 자, [서해 공무원 피살 범인]이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은 실체를 숨기려는 자가 범인이다. "데알 리안 기자 고수정의 의견"을 신문을 읽고 필사했다. 감사원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중간 감사 결과 발표에 대한 야당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을 겨냥한 표적감사, 정치보복 감사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공세를 천명했다. 17일에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 회견까지 했다. 정권이 정치 보복에 눈이 멀었다는 게 민주당의 주장이다. 민주당은 감사원이 수사 기관이라면 헌법상 피의사실 공표라는 위증한 범죄에 해당할 정도라고 했다. 그런데 감사원의 발표 내용엔 문재인 정부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의도적인 월북 몰이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정황들이 상당수 담겨 있다고 말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2020년 9월 문재인 .. 2022. 10. 18.
법무부 장관 한동훈 플랜 1호, 코인수사에 파르르 떠는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문재인. 법무부 장관 한동훈 플랜 1호 코인 수사에 파르르 떠는 민주당과 이재명 그리고 문재인은 김의겸 의원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 폭탄 돼 돌아올까 걱정이 태산이다. 파르르 떠는 민주당과 이재명, 문재인에게 법무부에서 알려드립니다. 2022년 10월 10일 더불어 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의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의 주장 관련하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말을 다음과 같이 전해 드립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의겸 대변인 말처럼 대한민국 정치인이 북한 가상화폐 범죄와 연계되었다면 범죄의 영역인데, 김의겸 대변인은 지금 범죄신고나 내부 고발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저런 범죄가 드러나도 수사하지 말라고 미리 복선을 깔아 두는 것인지 싶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동원 법무부 장관은 국제공조협력 업무는 법.. 2022.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