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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5

영화 "스토킹의 배후" 24일 개봉 했다. 영화 "스토킹의 배후"는 국민을 우롱하는 현역 정치인이 코믹하고 슬픈 현실정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다. 감 독 : 더불어민주당 주 연 : 김의겸 의원. 출 연 : 법무부 장관 외 국회위원. 법무부, 감사원. 법무부. 감사원 등을 상대로 국회 법제사법 의원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더불어 민주당 폭망 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 스토킹의 배후는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각본/연출/주연으로 만들어졌다. 영화는 더불어민주당 주연 김의겸이 2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올해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월 변호사들과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시작된다. 그러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즉각 부인했고, 대통령실도 [꾸며낸 소설]이라고 반발한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은 본질의 시작과 .. 2022. 10. 25.
더불어 민주당의 반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라.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라. 더불어 민주당의 반란이 시작됐다.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를 향해 김해영 소장파 전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 북에 이재명 대표님 이제 그만하면 되었습니다.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와 주십시오라고 적으며 이재명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김용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구속된 가운데 정치권 안팎에서 포스트 이재명 체제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조국수호로 문재인 정권이 흔들렸던 것처럼 이재명 지키기에 당력을 집중할 경우 민주당도 함께 몰락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이재명 손절론은 그간 여권에서 나왔다. 장동혁 국민의 힘 원내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높이 쌓았던 거짓이 둑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정치보복이라는 호미로도 특검이라는 가래로도 .. 2022. 10. 23.
검찰 칼 턱 밑 오자,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의 슬픈 현실. 검찰 칼 턱 밑 오자.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의 슬픈 현실이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사법 리크'와 관련해 침묵을 깼다. 그간 이 대표는 자신을 향한 검경의 전방위적 수사에 침묵으로 일관했지만, 리스크가 당으로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강경한 태도로 선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자신의 대선 자금 의혹에 대해 "진실은 명백하다"라고 밝혔다. 검찰의 서울 여의도 민주연구원이 있는 민주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서는 "정치가 아니라 이것은 그야말로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유동규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전날.. 2022. 10. 21.
윤석열 대통령 도어 스테핑 [야당탄압 주장, 정당한지는 국민들이 잘 아실 것]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와 관련해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그런 이야기가 과연 정당한 것인지 국민들이 잘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면서 저는 수사에 대해선 언론 보도를 보고 아는 정도라며 수사 내용을 챙길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고 했다. 그렇지만 야당 탄압이라는 압수 수색을 했던 그 시절을 생각해 보면 된다고 했다. 민주당은 19일 검찰이 이재명 대표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수억 원대 뒷 돈을 받은 혐의로 체포하고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 있는 연구원 압수 수색을 시도하자 초유의 정치 탄압 이라며 반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종복 주사파와는 협치 불가능 발언에 대해선 저는 어느 특정인을 겨냥해서 한 이야기가 아니다고 .. 2022.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