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4 영화 "스토킹의 배후" 24일 개봉 했다. 영화 "스토킹의 배후"는 국민을 우롱하는 현역 정치인이 코믹하고 슬픈 현실정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다. 감 독 : 더불어민주당 주 연 : 김의겸 의원. 출 연 : 법무부 장관 외 국회위원. 법무부, 감사원. 법무부. 감사원 등을 상대로 국회 법제사법 의원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더불어 민주당 폭망 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 스토킹의 배후는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각본/연출/주연으로 만들어졌다. 영화는 더불어민주당 주연 김의겸이 2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올해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월 변호사들과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시작된다. 그러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즉각 부인했고, 대통령실도 [꾸며낸 소설]이라고 반발한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은 본질의 시작과 .. 2022. 10. 25. 실체 숨기려는 자, [서해 공무원 피살 범인]이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은 실체를 숨기려는 자가 범인이다. "데알 리안 기자 고수정의 의견"을 신문을 읽고 필사했다. 감사원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중간 감사 결과 발표에 대한 야당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을 겨냥한 표적감사, 정치보복 감사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공세를 천명했다. 17일에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 회견까지 했다. 정권이 정치 보복에 눈이 멀었다는 게 민주당의 주장이다. 민주당은 감사원이 수사 기관이라면 헌법상 피의사실 공표라는 위증한 범죄에 해당할 정도라고 했다. 그런데 감사원의 발표 내용엔 문재인 정부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의도적인 월북 몰이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정황들이 상당수 담겨 있다고 말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2020년 9월 문재인 .. 2022. 10. 18. 서해 공무원 故 이대진씨 피살 사건 [조직적 은폐 및 왜곡 짜집기] 국기문란 관계자들 사법 처리 해야한다.! 감사원은 이른바 북 피살 서해 공무원 故이대진 씨 피살 사건 중간감사 결과 부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故 이대진 씨의 자진 월북으로 판단할 뿐만 아니라 기존 증거를 은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위적 노력으로 자진 월북했다는 근거로 활용하기 위해 실험, 분석 결과를 왜곡했다. 故 이대진 씨가 2020년 9월 22일 18시 36분 북한군 선박에 밧줄로 묶여 표류 중이라는 사실이 문재인에게 서면으로 보고된 뒤 같은 날 21시 40분께 故 이대진 씨가 사살, 소각되기 전까지 故 이대진 씨를 살릴 수 있었던 골든 타임 3시간에 대해선 풀어내지 못했다. 14일 감사원이 공해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점검에 따르며 국방부는 2020년 9월 23일 밤 1시 관계장관회의에서 군 첩보를 관계부처와 공유, 논의하면서 아.. 2022. 10. 14. 진중권 광운대 교수의 진짜와 짝뚱, 감사원의 목적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감사원이 문재인에게 서면 조사를 통보했지만 조사를 취소한 것을 두고 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감사원의 목적은 지난 정권이 아닌 현 정권을 감시하는 데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광운대 진중권 교수는 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문제인에게 서면 조사를 통보한 감사원의 입장과 이에 대해 무례한 짓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낸 문제인 입장 모두 나름대로 일리는 있다고 말했다. 진중권 교수는 누구나 법 앞에서 평등하고 감사받아야 한다. 또 어쩌면 이것이 감사원의 절차 인지도 모른다면서 서면 조사한다고 문제인이 답변하시겠나, 그렇다고 고소를 할 수 있겠나, 실효성도 없는 건데 굳이 이런 절차를 밟아야 되느냐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진중권 교수는 이런 절차로 이런 민.. 2022.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