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하나다.[군대]15 과거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으며. 과거를 잊은 자 또한 망할 것이다. 옛사람들이 이르기를 나라는 멸할 수 있으나 역사는 멸할 수 없다고 한다. 나라는 형체와 같고, 역사는 정신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그리고 정신만큼은 남아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정신도 멸망의 길로 달리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스스로 민족주의 위민의 발언이라는 딱지가 매력적인 나머지 출처가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마주해도 외면하거나 적반하장식으로 반응하고 언론과 방송도 만찬 가지다. 언론이나 방송은 다각도로 추적해야 하고 사실여부를 따져야 나쁜 놈, 좋은 놈을 알 수 있는데. 언론과 방송은 대안 없는 비판만 지적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를 멸하는 정치꾼들의 천국이다. 이런 자들을 언론과 방송이 감싸고 있다. 문제인 임기 내내 권력을 휘두른 주제에 이.. 2022. 8. 29. 신라의 설화 "도깨비 방망이"의 교훈 도깨비방망이를 치면서 금 나와라 하면 금이 나오고 밥 나오라 하면 나오는 설화 속의 옛날이야기다. 마음씨 좋은 동생은 우연히 도깨비방망이로 큰 부자가 된 반면 마음씨 나쁜 형은 도깨비방망이를 얻으려다가 크게 혼나고 벌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어느 고을에 형제가 살았다. 동생은 평소에도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씨가 좋은 사람으로 동네 사람들로 칭찬이 자자했다. 그러나 형은 동생과 대조적으로 엄청난 욕심쟁이에 개차반으로 좋은 물건이 있으면 탐을 냈고 부모님의 속을 썩이는 마음씨가 아주 고약한 고집불통이었다. 도깨비방망이 이야기 속으로 마음이 선한 착한 동생이 나무를 하러 걌다가 개암나무(운행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개암 열매가 굴러와 줍게 되었다. 좋은 열매는 아버지께 전달하고픈 아들의 .. 2022. 8. 20. 어리석은 북한 김여정. 철없는 이준석. 똑 같다. 어리석은 북한 김여정은 윤석열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밝힌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혔다. 즉 국민의 힘 당원들의 징계를 무시하는 이준석. 김여정은 오늘의 담대한 구상을 운운하고 내일은 북침 전쟁연습을 강행하는 파람 치한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아직도 김여정은 어리석고. 철없이 앵앵 그리는 이준석을 보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밝힌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 새로운 것이 아니라며 평가 절하했다. 과연 이런 북한 측의 담화가 정상 국가로서의 행동은 아닐 것이다. 즉 썩어빠진 미꾸라지 한 마리 이준석이란 자와 쌍둥이처럼 똑같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맞물려 식량 인프라 지원 등 경제협력 방안에 정치 군사적 상응 조치까지 제공하.. 2022. 8. 19.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국민의 안전은 국가의 무한 책임". 국민의 안전은 국가의 무한 책임이며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때까지 챙기겠다. 새 정부가 출범하고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이 확대되어 가는 위기 상황을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서 산업의 고도화, 미래 전력산업의 육성/매진해 왔다. 소주 성과 같은 잘못된 경제 정책을 폐기하고 경제 기초를 철저하게 민간중심, 시장 중심, 서민 중심으로 정상화했다. 경제 정책 기조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게 하므로 상식을 복원했다. 민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며 민간 스스로 혁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므로 시장이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작동되도록 제도를 뒷받침하고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균형을 이루도록 시장 정책을 펴서 기.. 2022. 8.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