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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19

[아산나눔재단]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 만들겠다. "마루360" 정몽준 아산재단 명예이사장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재단의 청년창업지원센터 마루 360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개관한 마루 360을 소개했다. 마루 360은 바로 옆에 위치한 마루 180에 이어 재단이 만든 청년창업지원센터다. 총 2050평 규모로 마루 180의 두배에 달한다. 마루 360에는 아산 나눔 재단 본사를 비롯해 스타트업과 투자사, 지원기관 등이 입주해 있는 것은 물론 이 근체에 밀집해 있다. 이에 연합해서 네트 워킹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고 재단의 포부를 설명했다. 정몽준 명예이사장은 샌드 버드, 원티드 랩, 망고플레이트, 리멤버 등이 마루 180에서 나왔다면서 마루 180보다 그 규모가 큰.. 2022. 12. 4.
일말의 반성도 없는 철도노조, 군인과 국민에게 협박 경고문. 12월 2일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 철도 노동조합이 대체인력으로 투입된 군 장병들에게 기관사 휴게시설을 뺏지 말고 야영을 하라는 경고문을 붙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 같은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철도노조는 지난 24일 코레일 서울 구로 사업소에 임시 마련된 군인 휴게실 문 앞에 군인들에게 경고한다는 제목의 경고문을 부착해 기관사의 휴양 공간을 빼앗지 말고 야영을 해라, 방 이용 시 일어날 불상사 책임은 군인과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희룡 장관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철도노조가 대체인력으로 투입된 군인들을 협박하고 나섰다며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왜 철도 현장에 투입됐나? 바로 노조의 태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원희룡 장관은 하루가 멀다 하.. 2022. 11. 28.
[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M램, 최고 속도/최저 전력. "또 하나의 세상"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플래시의 장점만 취한 차세대 메모리 M램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킨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2002년부터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 본격적으로 투자해온 삼성전자가 이번에 내놓은 M램은 더욱 정교한 미세공정을 접목해 현재까지 세계에서 발표된 메모리 중 가장 데이터 읽기 속도가 빠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반도체 학회인 국제 전자소자 회의에 차세대 M램과 관련한 연구개발 성과를 논문으로 게재했다. 이번에 삼성전자 연구진이 개발에 성공한 내장형 M램은 기존 28nm(나노미터, 1nm는 10억 분의 1m) 공정에서 자기 터널 접합을 14nm 핀펫 공정으로 고도화해 성능을 대폭 향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M램은 D램과 구조가 유사하지만 커.. 2022. 11. 23.
대한민국의 미래, "한국/네덜란드" 전략적 동반자 격상. 윤석열 대통령과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는 17일 양국 관계를 반도체/원전의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또 양국의 원전산업 협력 촉진을 위한 전문가 대화체를 신설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2층 확대 회의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뤼터 총리는 지난 6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 조약기구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네덜란드 정상회담을 한 뒤 5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양 정상은 회담에 앞서 양국의 반도체 기업인들과의 차 담화도 가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피터 베닝크 ASML 최고 경영자가 함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네덜란드는 이제 반도체와 같은 첨단 기술분야/원전 산업.. 2022. 11. 18.